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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집 갔다 오다
2004/09/28 PM 06:41 | 일상 | 0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잘 갔다 왔음. 딱 하나 빼고...
오늘 밤 사이에 그토록 맛이 잘 가던 어댑터 전선이 결국 불꽃을 내면서 합선되어 버렸다. -_- 결국 서비스 센터에게 맡기려다가 합선이라면 직접 고쳐도 될 것 같아 보여서 일단 냅두고 (사실 나는 랜선 고친 적도 있다. -_-) 이모부께 한 번 맡겨 보았다.
...손 한 번 베고 아주 잘 고쳐지더라. -_- 일단 서비스 센터한테 맡기려는 계획은 동결하고 한참 후에 갖다 교환해 봐야 할 듯. (아니면 유상 구입을 하던지...)
아무튼 옆에서는 악명 높은 동생 놈이 오랜만에 오투잼(..)을 하는 중. 참 그 실력은 어디 가냐...는 건 좋은데 동생보다 더 ㅚ수인 사람들도 꽤 되는 걸로 봐서... 으음... 아니다.
오늘 밤 사이에 그토록 맛이 잘 가던 어댑터 전선이 결국 불꽃을 내면서 합선되어 버렸다. -_- 결국 서비스 센터에게 맡기려다가 합선이라면 직접 고쳐도 될 것 같아 보여서 일단 냅두고 (사실 나는 랜선 고친 적도 있다. -_-) 이모부께 한 번 맡겨 보았다.
...손 한 번 베고 아주 잘 고쳐지더라. -_- 일단 서비스 센터한테 맡기려는 계획은 동결하고 한참 후에 갖다 교환해 봐야 할 듯. (아니면 유상 구입을 하던지...)
아무튼 옆에서는 악명 높은 동생 놈이 오랜만에 오투잼(..)을 하는 중. 참 그 실력은 어디 가냐...는 건 좋은데 동생보다 더 ㅚ수인 사람들도 꽤 되는 걸로 봐서... 으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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