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ct Standards: Non-static method Soojung::addReferer()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in /home/lifthrasiir/sites/sapzil.info/soojung/settings.php on line 79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lifthrasiir/sites/sapzil.info/soojung/settings.php:79) in /home/lifthrasiir/sites/sapzil.info/soojung/classes/Counter.class.php on line 63

Strict Standards: Non-static method Entry::getEntry()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in /home/lifthrasiir/sites/sapzil.info/soojung/entry.php on line 51

Strict Standards: Non-static method Soojung::entryIdToFilename()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in /home/lifthrasiir/sites/sapzil.info/soojung/classes/Entry.class.php on line 182

Strict Standards: Non-static method Soojung::queryFilenameMatch()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in /home/lifthrasiir/sites/sapzil.info/soojung/classes/Soojung.class.php on line 55
TokigunStudio3 | 블로그: 차회예고 프로젝트의 부활?

내용으로 바로 넘어 가기


TokigunStudio3

1 / 3283   


더 이상 이 블로그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새 블로그로 가 주세요.

차회예고 프로젝트의 부활?

2004/08/09 PM 11:07 | [옛글] 보고 들은 것 | 0 comments | 1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일러두기: 이 글은 옛날에 사용하던 엔비 블로그에서 가져 온 것으로,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The Princess of Tennis차회예고?에 트랙백한 글입니다.
* 주의: 이 포스트는 철저하게 제 기억에 의존하였으므로 틀려도 전 모릅니다. -_-;;

아주 먼 옛날(은 아니고... 2년 전쯤? 시간 감각이 없군요 -_-) 일본에 차회예고라는 CGI 스크립트가 있었습니다. (아마 perl일 겁니다. 일본에 워낙 perl 스크립트가 많아서... 지금은 어찌 돌아 가는 질 모르겠네요.) 이게 뭐냐 하면, 왜... 애니메이션 같은 것들 보면 다음편 예고 보여 주는 거 있잖습니까. 이걸 흉내내서, 이름 세 개를 때려 넣으면 이미 가지고 있는 패턴과 조합해서 엽기적인 다음편 예고를 (텍스트죠 물론.) 보여 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인물1에 "토끼군", 인물2에 "토끼냥", 인물3에 "남박사"-_-를 집어 넣고 이 스크립트를 돌리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실행할 때마다 바뀝니다)

토끼군은 우연히 토끼냥을 만났다.

토끼군: 안녕, 토끼냥?
토끼냥: 응. 그래.
토끼군: 도대체 뭐 해 먹고 사니?
토끼냥: 밥 해 먹고 살아...
토끼군: ...개뻥이지?
토끼냥: 앗! 그걸 어찌 알았어! 사실은 나 라면 해 먹고 살아...
토끼군: 그런 게 아니잖앗!!!

그 때 남박사가 나타났다.

토끼군: 앗 당신은 바로 남박사?
남박사: 오, 토끼냥, 오랜만이군.
토끼군: (토끼냥을 바라보며) 도대체 무슨 관계냐!
토끼냥: 사... 사실은...
토끼군: 사실은!
남박사: 아, 아아... 그것은 말하면 안 돼!

토끼냥에게 숨겨진 과거를 알아 내려는 토끼군과 그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려는 남박사! 둘 사이에는 도대체 어떤 관계가?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 때 굵게 표시된 부분이 패턴에서 대체된 부분인데, 패턴에 "인물1"이 있으면 "토끼군"으로 바꾸고... 하는 식으로 패턴을 조합하는 겁니다.

워낙에 저 쪽 사람들이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다 보니까 패턴도 별 게 다 나오고, 정말로 자칫하면 어처구니 없는 결과(예를 들어서 남자 두 명을 입력하고 나서 보니까 둘이 사랑한다던지...;;;)가 나오는 경우가 잦아서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이 때 우리나라에서 이 엽기적인 스크립트를 한국어로 번역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소라넷 차회예고 프로젝트. (두둥)

perl인지 php인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이 프로젝트는 상당히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스크립트 자체는 조악(..)했지만 (조사 처리가 되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해도 사람들을 웃기고 황당하게 하기엔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워낙에 벌이는 것만 많은 제가 저걸 보고 조사 처리를 추가한 버전을 만들려 해 본 적도 있지요. (사실 그것 말고 별 걸 다 추가했었는데... 조건부 처리까지 들어 가고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아마 wikiX 코드가 없었다면 만들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 쿨럭;)

그리고 2년(맞나요?)이 지났습니다... 저는 그런 게 있었다는 사실 조차 머릿속에서 싹 지우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블코를 둘러 보다가 위 포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오! 차회예고 프로젝트가 부활하는 건가! (그러고 보니 아마 옛날 그 프로젝트와 같은 분이 새로 시작하시는 것 같더군요. ;;;)

여기서 옛날 그 엽기적인 차회예고 놀이-_-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빠질 수 없는 시연... 방금 전에 예를 들었던 그 이름 그대로 집어 넣은 결과입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_-;;; 아래를 보세요.

토끼군 : 여어.-_-
토끼냥 : 왜.-_-+
토끼군 : 동지. 우리는 남박사에게 원한을 품고있지 않나. -_-
토끼냥 : 그래서?-_-?
토끼군 : 우리 같이 남박사를 죽이자!!+ㅁ+

그때...

토끼냥 : 이 나쁜(삑-)아, 내가 남박사이다!! 크아아아악! 널 죽이겠어!!

다음날.
하수구에 처참한 몰골로 버려진 토끼군의 시체가 발견ㅤㄷㅚㅆ다고 합니다.
네에. 이해 가시겠죠?^^;
토끼냥남박사으로 변장하고 있었던 겁니다-_-;

아 재미 없군요; (패턴 제작자도 재미 없다고... 쿨럭)

TrackBack URL: http://sapzil.info/soojung/trackback.php?blogid=363

Trackback: 잠보니스틱스 (2004/08/18 PM 11:25)

나도 해보자 차회예고!

많은 분들의 블로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차회예고 : Revolution! 긴긴 밤을 과제로 지새우기 싫어서시대의 조류에 거스를 수 없어 한번 체크! "이 문을...열어서는 안된다!" 패턴 1 (일부 수정) 드디어 켄지의 배신을 알아채버린 수원의 시키시마!! 그는 서울침공을 그만두고 수원으로 곧 내려온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건 켄지의 공격!! 시키시마:"이제부터 내 공격을 막는데에는 쇼타로가 꽃필것이다!!" 켄지"크윽..." 철인짱! 제 39화!! '수원에서 기다리고 있던것은...' ...

Copyright (c) 1995-2005, Kang Seonghoon (Toki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