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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gunStudio3 | 블로그: 한참 긴 포스트를 썼는데 사라졌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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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긴 포스트를 썼는데 사라졌다. T_T

2004/08/11 PM 07:19 | [옛글] 그냥 일상 생활 | 4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일러두기: 이 글은 옛날에 사용하던 엔비 블로그에서 가져 온 것으로,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래는 여기에 트랙백하려던 글이었고, 이 전 글 만큼이나 긴 글이었는데 다 쓰고 포스트하려는 순간 노트북의 알 수 없는 터치 패드의 전지전능한(?) 힘으로 확인 단추가 아니라 취소 단추를 누르고 말았다. (그래도 트랙백은 한다. ;;;)

아차 싶어서 뒤로 돌아 가서 Ctrl-Z를 비롯한 별 방법을 다 써 봤지만 남아 있질 않았다. 아 이렇게 허무할 수가... -_-;;; 더 이상 이 사건에 대해서 포스팅할 기운이 다 빠졌다. 역시 백업을 받아 두고 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T_T

뭐 귀찮으니까 내가 원래 쓰려던 얘기 중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 말하자면, (위 포스트에 나온;) 빠순이나 초딩들 같은 이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이 전 글에서 말한 것처럼 다른 사람(온라인에 있는, 오프라인에 있든)을 자기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데 있으며, 이를 해결하려면 지금처럼 시간 때우기에 시험용 공부에 지나지 않는 도덕 시간을 제대로 활용해서 인격적인 교육을 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와 우리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정도의 얘기였는데 다 말하고 나니 힘 빠진다. ;;;



아무튼, 서 재호 님과 이 사고로 돌아 가신 다른 한 분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이건 똑같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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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블르 (2004/08/11 PM 07:56)

날라가신거(...)
유감입니다;ㅁ;

그러고보니 엔지온이시군요(떠나셨지만..?)

9000님이나 pe-i등과 관련있는 녀석입니다;ㅁ;/

Comment: 토끼군 (2004/08/11 PM 08:01)

아마 그 분이 그 분일 거라고 추측하고 있었습니다. ;) 뭐 저야 이미 거기는 떠났습니다만... ;;;

Comment: 블르 (2004/08/11 PM 08:09)

스킨 이쁘네요:D
저도 엔지오에 '여러 잡글들'올라온후로
몇몇 필요한글-말고는
그냥 피해버리는군요,

반은 떠났다 해야할까요,
볼때마다 생각하지만;ㅁ;

토끼군님은 멋져요(...)

Comment: 토끼군 (2004/08/11 PM 10:23)

아니 저 보고 멋지다고 하시다니... (뻘뻘)

확실히 엔지오든 어느 커뮤니티든 관리를 안 하면 사용자들이 하나 둘 씩 떠나게 마련입니다. (지금의 엔지오는 거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잖습니까.) 9월이 되면 제로 님이 돌아 오신다거나 할 수 있지만 그 쯤 되면 이미 떠날 사람은 다 떠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엔지오 자게에서 나타나는 신기한 현상이 있는데 어느 해건 관계 없이 약 15-17세가 두드러지게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1-2년 전 쯤이 그 때였죠... 신기한 게 아닌가;;) 이런 현상이 벌써 2년은 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사람들이 떠나는 것은 어찌 보면 일종의 세대 교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뭐 저도 이미 그 시간이 지났으니 자연의 섭리(?)에 따라 떠나야... 쿨럭;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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