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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파일들 정리
2004/08/13 PM 06:10 | [옛글] 컴퓨터 삽질 기록 | 6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일러두기: 이 글은 옛날에 사용하던 엔비 블로그에서 가져 온 것으로,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만세. (계정 이름과 서버 이름은 보안 상 바꿔 놓았음 -_-;)
110메가가 넘는 파일들을 반으로 줄여 버리고 디렉토리 구조도 정리하니까 마음 속에 꼬여 버린 줄이 풀려 버린 듯한 느낌이 드는 군요 ;) 이제 다시 채워 넣어야... (쿨럭!) 아. 물론 백업은 받았습니다.
덧. 원래는 csh인데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아서 bash로 다시 들어 가서 씁니다... 으윽;
[tokigun@xanadu public_html]$ du -s
48158 .
[tokigun@xanadu public_html]$
48158 .
[tokigun@xanadu public_html]$
만세. (계정 이름과 서버 이름은 보안 상 바꿔 놓았음 -_-;)
110메가가 넘는 파일들을 반으로 줄여 버리고 디렉토리 구조도 정리하니까 마음 속에 꼬여 버린 줄이 풀려 버린 듯한 느낌이 드는 군요 ;) 이제 다시 채워 넣어야... (쿨럭!) 아. 물론 백업은 받았습니다.
덧. 원래는 csh인데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아서 bash로 다시 들어 가서 씁니다...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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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토끼군 (2004/08/14 PM 05:09)
으으... 그래도 bash가 훨씬 손에 익어서 csh는 불편하더군요 ;; 그나저나 PuTTY로 접속했는데 vim이 좀 이상하게 작동하기도 하고... 운영체제가 바뀌니까 이래 저래 귀찮습니다.
Comment: 인클루드 (2004/08/14 PM 11:20)
크... 전 디렉토리와 파일들 정리하기가 귀찮아서, 항상 백업->리셋->재작성 순으로 반복합니다.
(스스로 바보같다는 것을 느껴요 ㅠㅠ)
Comment: 토끼군 (2004/08/14 PM 11:26)
전 도저히 못 하겠...;
Comment: P.Zerode (2004/08/18 PM 08:46)
......
미안하군...
그렇게 삽질을 해서 용량을 늘려 놨는데 내가 다 잡아먹는군(OTL)
Comment: 토끼군 (2004/08/19 PM 04:39)
P.Zerode: 형이라면 상관 없어; 1기가만 넘지 않으면.. orz;
Comment: 한날 (2004/08/14 PM 01:41)
저는 csh 이용자. bash 이용자였는데 어느날 자연스럽게 csh로 넘어갔지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