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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게 즐겁다.
2004/08/16 PM 06:31 | [옛글] 그냥 일상 생활 | 0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일러두기: 이 글은 옛날에 사용하던 엔비 블로그에서 가져 온 것으로,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오징어를 먹고 있는데, 생각해 보니 나는 뭔가 씹고 있을 때 기분이 좋은 경우가 많다. 오징어 같은 건 질기기 때문에 씹는 시간이 더 길고 그만큼 기분이 더 좋아지려나- (맛도 있고 :)
음료수처럼 마시는 음식들은 뭔지 모르게 그 때만 좋고 배에 들어 가면 별 생각이 없어진다. 역시 뭔가 입이 하고 있는 게 있어야 즐거운 것 같다. (사실 나는 그 때문에 음료수 병을 입에 대고 한 방에 마셔 버리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조절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덧. 저 지금 HanIRC에 있습니다. #tokigun에 오시면 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사실 인터넷 되면 항상 있습니다;;;)
지금 오징어를 먹고 있는데, 생각해 보니 나는 뭔가 씹고 있을 때 기분이 좋은 경우가 많다. 오징어 같은 건 질기기 때문에 씹는 시간이 더 길고 그만큼 기분이 더 좋아지려나- (맛도 있고 :)
음료수처럼 마시는 음식들은 뭔지 모르게 그 때만 좋고 배에 들어 가면 별 생각이 없어진다. 역시 뭔가 입이 하고 있는 게 있어야 즐거운 것 같다. (사실 나는 그 때문에 음료수 병을 입에 대고 한 방에 마셔 버리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조절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덧. 저 지금 HanIRC에 있습니다. #tokigun에 오시면 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사실 인터넷 되면 항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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