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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끝
2005/02/23 PM 11:09 | 일상 | 12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자. 이제 빨리 작업하던 거 계속 진행해야;;; (이러면서 목욕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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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토끼군 (2005/02/24 AM 12:06)
Powring: ...토끼 말고 토끼군 키워 보셨어요? -_-
Comment: bluewisher (2005/02/24 AM 12:54)
키워 보셨다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곤란할지도..[?]
Comment: 토끼군 (2005/02/24 AM 12:58)
bluewisher: .......
Comment: daybreaker (2005/02/24 PM 04:02)
키우진 않았지만 같이 살아봤는데...;; 곤란하죠 -_-;; =3=3
ps. 싸이월드 05학번 컴티 익명게시판에.........
Comment: klutzy (2005/02/24 PM 05:28)
지금 새터 두번째날 홀라당 빼먹고 쉬는중-_-;; 술이 무섭군요.
Comment: klutzy (2005/02/24 PM 05:30)
아차;; 몇반이신가요-_-;;?
Comment: 토끼군 (2005/02/24 PM 05:47)
daybreaker: -_- 내가 뭐가 곤란하다고....
klutzy: 10반인데 한 번도 안 나갔습니다. 우헤헤. 그나저나 05학번이신가 보네요? 반갑습니다 :)
Comment: klutzy (2005/02/24 PM 05:51)
저도 05학번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새터 빠진거 변명을 내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군요-_-;;
Comment: 토끼군 (2005/02/24 PM 07:28)
klutzy: 저는 마침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다리에 상처 난 것이 있기 때문에(움직일 수는 있는데 꽤 걸리적거리더군요) 변명할 거리가 있습니다. 크흐흐흐...
Comment: daybreaker (2005/02/24 PM 10:30)
klutzy 님 | 어, 저도 10반인데 전 새터 띵기고 바로 기차타고 올라왔습니다.. -_-; 카이스트 정문에서 택시타니까 정확히 거기서부터 3시간 걸리더라는.. (도망)
Comment: 토끼군 (2005/02/24 PM 10:54)
klutzy: 근데 하는 얘기를 들어 보니까 새터 안 나가도 사실 뭐 별로 문제 될 건 없다는 군요... 흠냐;
Comment: Powring (2005/02/23 PM 11:44)
토끼 키울 때 목욕 안 시켜도 잘 자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