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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잇에 맛들렸다
2005/03/22 PM 01:15 | 일상/재밌는 것들 | 6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저번에 집에 갔다 올 때 (갈 때 교통편을 착각해서 5시간동안 삽질했던 그...) 동생 컴퓨터에서 BMS들을 마구 가져 와서 플레이하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던 BMS의 2배 정도 되는데 역시 초 ㅚ수(..) 동생 답게 어려운 것들이 많다. 나야 5키 밖에 못 하니-_- 5키만 죽어라 플레이하고 있는데...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다. 덕분에 지금 윈앰프 플레이리스트에는 BMS 파일들이 한가득... (윈앰프용 BMS 재생 플러그인이 있다.)
아이 좋아라... 하는 김에 빨리 holoseit고 뭐고 만들어야지-_-;;; (라고는 하지만 진척은 전혀 안 되고 있음)
아이 좋아라... 하는 김에 빨리 holoseit고 뭐고 만들어야지-_-;;; (라고는 하지만 진척은 전혀 안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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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daybreaker (2005/03/22 PM 04:41)
그놈의 holoseit인지 뭔지는 꽤나 옛날부터 들은 거 같은데 대체 언제 끝내려누? -_- (이렇게 말하면서 막상 그게 뭔지 모르는...)
Comment: 토끼군 (79/04/26 AM 11:11)
klutzy: 음 곡을 안 봐서 모르겠 ㄱ-;;;
daybreaker: 코드 다시 짜는 중. 아 그게 뭐냐 하면 오픈 소스 멀티 플랫폼 BMS 유틸리티(플레이어, 뷰어, 에디터 등등)지...
Comment: mono* (2005/03/23 AM 12:04)
리듬잇이라... 중딩시절에 미친듯이 플레이했었지요..
여담이지만, 중국의 m?z란 곳에 가면 비트투덱 bms가 무진장 많아요.
7키 만세!
Comment: mono* (2005/03/23 AM 12:11)
그리고.. winamp bms input 플러그인은 한참 옛날걸로 알고 있어요..
(mp3 배경음악이나 adpcm 등은 지원안하더군요 ㄱㅡ)
혹시 가지고 계시는 버젼이?
Comment: 토끼군 (2005/03/23 AM 12:44)
mono*: 7키는 저에겐 무리 orzorz;;; winamp bms input 플러그인은 TJBmsPlayer 0.0(...)을 쓰고 있습니다. (옛날에 있던 거 가져 왔는데 웬만한 건 다 재생되어서 그냥 쓰고 있어요)
Comment: klutzy (2005/03/22 PM 04:29)
전 어제 Acque Minerali 7키 드디어 클리어-_-;;
그동안 항상 뒷부분에서 죽다가 얼렁뚱땅넘기기 성공-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