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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 분석 작업 상황 #3
2004/10/02 PM 01:28 | 개발/역공학 | 0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드디어 뭔가 눈에 보이는 성과가 보이기 시작한다. 현재 작업 진척도 1%...
- 함수 3개를 완전히 c 코드로 변환하고 네 번째 함수를 작업하고 있다. (물론 pak 파일에 관련된 것만...)
- pak 파일의 아주 기초적인 구조를 알아 냈다.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 지금까지 나를 계속 괴롭히던 11Ch(284)의 정체를 알아 냈다. pak 파일의 구조에 약간 관련된 것으로, 지금까지 생각하던 것(객체 크기나 배열 크기...)과는 달리 이 284는 한 파일의 인덱스 데이터 크기였다.
- vc++가 a%b를 내부적으로 a-a/b*b로 처리한다는 걸 알았다. (사실 ix86에서는 div 명령을 실행할 때 자동으로 edx에 저장되는데, vc++는 호환성을 위해서인 지는 몰라도 div 명령을 실행한 후에 두 개의 명령을 더 넣어서 저런 형태로 처리한다.)
눈에 파일 명이 보이는 순간 앗싸 하는 소리를 외칠 뻔 했다. 이제 PK_LoadFile 부분을 분석해서 구조를 완전히 파악해야 할텐데... cross reference가 장난이 아니어서 좀 골때리는 작업이 될 것 같다.
pak 파일의 기초적인 구조는 다음 포스트에 계속...
- 함수 3개를 완전히 c 코드로 변환하고 네 번째 함수를 작업하고 있다. (물론 pak 파일에 관련된 것만...)
- pak 파일의 아주 기초적인 구조를 알아 냈다.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 지금까지 나를 계속 괴롭히던 11Ch(284)의 정체를 알아 냈다. pak 파일의 구조에 약간 관련된 것으로, 지금까지 생각하던 것(객체 크기나 배열 크기...)과는 달리 이 284는 한 파일의 인덱스 데이터 크기였다.
- vc++가 a%b를 내부적으로 a-a/b*b로 처리한다는 걸 알았다. (사실 ix86에서는 div 명령을 실행할 때 자동으로 edx에 저장되는데, vc++는 호환성을 위해서인 지는 몰라도 div 명령을 실행한 후에 두 개의 명령을 더 넣어서 저런 형태로 처리한다.)
눈에 파일 명이 보이는 순간 앗싸 하는 소리를 외칠 뻔 했다. 이제 PK_LoadFile 부분을 분석해서 구조를 완전히 파악해야 할텐데... cross reference가 장난이 아니어서 좀 골때리는 작업이 될 것 같다.
pak 파일의 기초적인 구조는 다음 포스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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