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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사람들
2005/04/29 AM 01:00 | 일상/재밌는 것들 | 8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 iolo 님이 증거 인멸을 위하여 이미지를 삭제하신 덕분에 다른 이미지로 교체;;;; 뷁-_-
...#gnome 채널에서 한참 얘기가 나왔던 Folder of fortunes(FoF) 기능. 노틸러스에 알집 새 폴더 기능을 넣은 것인데, 디렉토리 이름이... 으어어억. (다른 스크린샷)
역시 이 사람들이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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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토끼군 (2005/04/29 PM 11:44)
yser: 역시 이 쪽 사람들은 orz
Comment: iolo (2005/04/30 AM 12:10)
왜욧! -..-;;;
단어만 점잖게 바꾸면...-.-;;;
Comment: daybreaker (2005/04/30 AM 12:20)
음.. 노틸러스(Notilus)라는 이름은 내가 만들려고 했었던, 그러나 firefox의 사용으로 그만 두게 된 IE 기반 웹브라우저의 이름이었는데.. 거기선 탐색기 같은 걸 의미하는 건가?
Comment: 인클루드 (2005/04/30 AM 08:29)
낄낄낄... 저거 보고 노틸러스에서 컹커러로 옮긴 것이 후회될 뻔했죠 =3
//daybreaker
GNOME 의 기본 파일 관리자에요~ nautilus.
Comment: 토끼군 (2005/04/30 PM 12:21)
iolo: -_-;;;;;;;;;;;
daybreaker: 맞아. 파일 관리자 이름이지. 그나저나 Nautilus가 소설에 나오는(제목 까먹었다) 잠수함 이름이었던가;
인클루드: 크크크크 빨리 돌아 오세요 =3
Comment: 라임에이드 (2005/04/30 PM 02:17)
맞아요. 해저2만리...(영어이름은 모르고;)
Comment: 토끼군 (2005/04/30 PM 04:17)
라임에이드: "20000 Leagues Under the Sea"더군요. 2만리는 의역인 듯. (20000 leagues면 지구 둘레의 세 배 가까이 됩니다.)
Comment: yser (2005/04/29 PM 06:09)
어헝...
그러고보니 복무 시절, 위로 공연이라면서 대대 단위로 몰려가서 콘서트를 봤는데 유니가 나오더군요. ..저녁이 되면서 유니의 그 허리+히프 춤에 다들 열광하며 난리였던 그 밤이 생각나는군요. -_-;;
왜 난 그게 먼저 생각난거지.... orz
근영이는... 댄서의 순정이라는 영화 예매권이 66% 던가 압도적으로 차지하는 걸 보니, 역시 문근영의 인기는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근영...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