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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gunStudio3 | 블로그: 방명록 대용 포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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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gunStudi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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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대용 포스트 1

2004/10/21 PM 11:55 | 기타/공지사항 | AllBlog: vote, to pocket

1st (2004/10/21 ~ 2005/02/17) | 2nd (2005/02/17 ~ 2005/04/30) | 3rd (2005/04/30 ~ )

이 포스트는 방명록 대용으로 사용되는 포스트입니다. 블로그에 와서 방명록 없다고 투덜대시는 분이 조금 계셔서-_-;; 급히 만들어 둡니다. 북마크 메뉴에도 링크되어 있으므로 혹시나 필요하신 분께서는 여기에 댓글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모든 덧글에 답글이 달리지는 않습니다.


2005년 2월 17일 오후 6시 반 수정: 댓글 수가 너무 많아져서 이 글을 닫고 다음 글로 넘어 갑니다. 새 방명록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Comment: 데굴사과 (2004/10/21 PM 11:58)

저때문에 급히 만드셨다고 해서 예의상(?) 방명록 적습니다.
가끔 놀러올게요~

Comment: 토끼군 (2004/10/22 AM 12:00)

데굴사과: (데굴데굴) 흐흐 감사합니다.

Comment: 데굴사과 (2004/10/25 PM 12:11)

에.. 완전히 일기장이군요;

Comment: 토끼군 (2004/10/25 PM 12:17)

데굴사과: 정답!

Comment: HaridRK (2004/10/29 AM 10:58)

으하하하.. 오랜만입니다.

카이스트 붙으셨다구요.. 축하드려요 ^_^


친구가 디맥 비쥬얼 패치 떳다고 해서 봐보니까.

오른쪽 아래에 Tokigun 마크가 보이더군요. 허허허..

혹시 해서 토끼군닷넷! 접속해보니까 역시 토끼군께서 만드셨..

마크 안달리는것좀 주세요옹~(퍽) 아웃로 등등 완벽 무비 꼭

소장하고싶었어요. 흐흐흐흐..


블로그 잘 구경 하고 갑니다. ^_^

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harid.do )에도 좀 놀러

오시구요.. 하하핫.


이제 점점 겨울 되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Comment: 토끼군 (2004/10/29 PM 12:41)

하리드: 아... 오랜만입니다. :) 역시 비주얼화 패치의 영향이 컸군요 ;;;
잡화점은 시간 부족으로 아직 리뉴얼을 못 하고 있고... 이래 저래 시간에 치여 살고 있습니다. T_T
아무튼 늦게나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흐...

Comment: 피아체레 (2004/11/01 AM 01:14)

이글루에 소개된 글에 소개된 글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대단하신 것 같네요'-') (좌절 하고 맙니다..)
제 블로그에 링크해 놓았는데 괜찮을까요?
:)여튼 여러가지로 부럽습니다;

Comment: 토끼군 (2004/11/01 AM 11:26)

피아체레: 안녕하세요... ;) 이글루에 제가 소개되었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는데 지금 이글루스 밸리를 뒤져 보니 의외로 "제가 쓴 포스트"(좀 옛날...)들이 링크된 건 많더군요. -.- 아무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 에쓰군 (2004/11/03 PM 03:1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rss리더를 가동시켜서 엔비로 들어갔더니 마지막 포스팅이 있더라구요.
바꿔서 이쪽으로 들러아겠네요.
단순한것이 멋집니다요^_^

Comment: 토끼군 (2004/11/03 PM 08:01)

에쓰군: 잡다한 것만 많은데... :D 감사합니다.

Comment: hey (2004/11/07 PM 08:55)

헉 저 지금 4096번째 힛 찍었어요.


today: 193 | total: 4096 | admin

Comment: 토끼군 (2004/11/07 PM 09:14)

hey: 조, 좋으시겠습니다.;;;;;; (카운터 조작할까...)

Comment: cwryu (2004/11/18 PM 10:32)

글이 너무 많아요~

Comment: 토끼군 (2004/11/18 PM 10:43)

cwryu: 그래도 덕분에 soojung 속도 향상이 가능했잖아요 ;)

Comment: 김 기준 (2004/11/20 AM 12:12)

안녕하세요. 김 용묵*님 누리집( http://moogi.new21.org )에서 활동하는 김 기준*이라고 합니다.
심심해서 <표준시>로 검색하니까 여기가 나오네요. (대단한 우연)
잘 둘러보고 갑니다.

Comment: 토끼군 (2004/11/20 AM 07:57)

김 기준: 표준시 하니까 한 1년 전인가 일었던 표준시 논쟁이 생각나네요. 구글로 뒤지면 제 노트북 시계가 표준시와 1초 이상 차이 나지 않는다는 블로그 글이 나오는데 그게 우째 검색되었는 지;;; 허허; 아무튼 반갑습니다.

Comment: 체리향기∮ (2004/11/21 AM 01:18)

안녕하세요. 토끼군님. :)
이 블로그, 테터 리더에서 읽어 보려고 했는데 한글이 다 깨져서 나오네요.
�꾪궎 媛쒖꽕 이렇게 말이죠! 어떻게 해야 되나요? -_-)/~~

Comment: 토끼군 (2004/11/21 AM 01:55)

체리향기: 제 블로그를 태터 리더에서 긁어 갈 줄은 몰랐네요. :) 방금 전에 만들었습니다. "http://sapzil.info/soojung/rss2.php?charset=cp949"로 주소 등록하세요.

Comment: 체리향기∮ (2004/11/21 PM 12:20)

알려주신 주소로 하니 다른 건 다 잘 나오는데 정작 중요한 포스트 본문이 보이지 않습니다-_-;

Comment: 토끼군 (2004/11/21 PM 01:02)

체리향기: 어헉.... 태터 리더가 content:encoded 태그를 인식하지 못 하네요. description으로 수정했습니다. -_-;;;; 태터에서 확인해 봤으니 잘 될 겁니다.

Comment: Daybreaker (2004/11/21 PM 04:35)

나도 태터 블로그로 만들었는데 좀 긁어야 겠다.. ㅡㅡ;

Comment: 토끼군 (2004/11/21 PM 04:39)

데이뷁: ..................................별로 볼 게 없을 텐데; 뭐 알아서 해;

Comment: 체리향기∮ (2004/11/21 PM 06:43)

저도 실은 볼 게 있어서 긁어가는 것은 아니고.
테터 리더 잘 되는지 테스트로.. 후훗;;

Comment: 토끼군 (2004/11/21 PM 07:00)

체리향기: (...상처받았다 orz)

Comment: Daybreaker (2004/11/21 PM 07:00)

대박FEEL~! ㅋㅋㅋㅋㅋ

Comment: KraZYeom (2004/11/23 AM 10:50)

반가워요~!
방명록 대응으로 할때요...
어떻게 사용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흠흠;;

Comment: 토끼군 (2004/11/23 AM 11:47)

KraZYeom: 글 작성하실 때 STATIC으로 체크하시면 왼쪽 메뉴에 뜨게 되어 있습니다 ;) (보통 NO_RSS, NO_TRACKBACK도 같이 체크합니다. 설마 NO_COMMENT까지 체크하지는 않으시겠죠?)

Comment: Daybreaker (2004/11/25 PM 07:32)

드디어 도메인 생겼다! http://daybreaker.info

Comment: 토끼군 (2004/11/25 PM 07:50)

Daybreaker: 정말로 "안" 축하하네. =3=3=3

Comment: KraZYeom (2004/11/27 PM 12:08)

^_^ 질문의 의도가 그게 아니였는데..
어떻게 잘 해결됐습니다 ^^;
능력은 없지만...개발팀에 합류할수 있나요???

Comment: KraZYeom (2004/11/27 PM 12:08)

헉 -_-;
포스트키를 두번 눌렀더니..... 죄송합니다!

Comment: KraZYeom (2004/11/27 PM 12:15)

질문할깨 있는데요;
한글 저장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콘솔에서 vim 수정좀 할려고 했더니..한글이 다 깨져서 나오네요..ㅠㅠ..

Comment: 토끼군 (2004/11/27 PM 06:59)

KraZYeom: 중복 코멘트 지웠습니다. :) 그런데 vim으로 어떤 파일을 수정하신 건지 잘 모르겠네요.;;; 개발자에 합류하고 싶으시면 ddt 님(http://nosurprises.org/)께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Comment: ErMaker (2004/12/06 AM 12:16)

리더기로 읽을때, 원문을 중간에 잘라버리니까 블로그 홈페이지까지 와야되잖아요!!! 귀찮아요!!

Comment: 토끼군 (2004/12/06 PM 12:32)

ErMaker: 그게 제가 노린 겁니다. :) 1024바이트까지 자르는데 뭐 상관 없잖아요 -_-

Comment: 퇴프 (2004/12/08 PM 10:53)

용묵이형 누리집 자게에 종종 보이는 퇴프 님의 또이름 의미를 직접 설명해 놓으신 걸 보고 당황했다.

"퇴프는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자음 ㅌ과 ㅍ, 그리고 발음이 발달한 언어에서만 나타나는 ㅚ, ㅡ 를 결합해 만든 소리로 대부분 언어에서 이질적으로 느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일부언어권에서는 이를 다른 특정 언어와 연관시켜 생각하기도 합니다. '모든 언어권에서 이질적으로'를 중심으로 만들었는데 간혹 일부사람이 '프'의 'ㅡ'를 소리ㅅ값 없는 'ㅡ'로 읽기도 하는데 분명한 'ㅡ'소릿값을 가지는 'ㅡ'입니다. 여기서 사용할수 있는 자음은 ㄱ, ㅌ, ㅍ. ㅇ 정도가 있었고 모음은 ㅓ, ㅡ, ㅚ, ㅟ 등이 있었습니다."

...언어학적으로 참 당황스러운 또이름.




크아아아앙 ㅠㅠ 이게 뭡니까 ㅠㅠ 이런 당황스런 평가를 받는것도 첨이네요.. 보통 이상한 이름 -_-;; 으로 끝나는데..


아래 글 보세요..(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http://toepeu.80port.net/zboard/zboard.php?id=toepeu&no=1

Comment: 토끼군 (426/03/19 AM 11:02)

퇴프: 죄송해요;;;

Comment: 저예요 (2004/12/10 PM 09:49)

ㅎㅎㅎ 안녕하세요 (...)

Comment: 토끼군 (2004/12/10 PM 09:49)

저에요: 음 이름을 이렇게 쓰시다니; 정말로 안녕하세요 만 쓰셨군요. ;; 뭐 반갑습니다 ;;;;

Comment: 퇴프 (2004/12/11 PM 02:44)

헉.. 지금 보니까 "이런 당황스런 평가를 받는것도 첨이네요"

무례해보이네요 -_-;; 죄송합니다.. 그냥 말맞추기 놀이였어요!!

Comment: 케인 (2004/12/11 PM 03:19)

안녕하세요..저 #nzeocs 채널에서 뵜었던..

음.. 일방적으로 아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잘보고가요!

Comment: 토끼군 (2004/12/11 PM 06:31)

퇴프: 아니에요; 제가 쓴 글이 더 무례해 보일 것 같은데요 뭘;;
케인: 에... 안녕하세요. ;;; (#nzeocs 채널은 들어 가 본 적도 없을 텐데... 일방적으로 알고 계시는 게 맞을 겁니다 아마;;)

Comment: 페이군 (2004/12/12 AM 01:25)

하하, 내가 블로그연거 소식 들었지?
몰랐다면 와줘~ㅇ~/

Comment: xeraph (2004/12/12 AM 11:30)

아침에 일어나서 아 뭐 잼난거 없나 하고,
KLDP에서 아무 생각없이 흘러다니다가
링크 잘못(?) 클릭해서 여기서 꼐속(!) 포스트 읽다보니
벌써 12시-_-;;; 책임져욧

음; 아침밥을 먹으러 =3==3

Comment: 토끼군 (2004/12/12 PM 02:22)

페이군: ...너도 DJ MAX를 하는 구나 -_-;
xeraph: 그게 제 책임일 리가요 =3=3=3=3

Comment: 김 기준 (2004/12/14 PM 06:27)

안녕하세요. 김 용묵*님 누리집( http://moogi.new21.org )에서 활동하는 김 기준*이라고 합니다.
심심해서 <I am sam>으로 검색하니까 또 여기가 나오네요. (대단한 우연)
잘 둘러보고 갑니다.

Comment: 토끼군 (2004/12/14 PM 07:02)

김 기준: 반갑습니다 :D 바벨피쉬에 관심 있으시면 http://puzzlet.org/puzzlet/BabelFish~FrontPage 여기를 참고하세요.

Comment: Y.D.Honey (2004/12/22 PM 03:24)

퇴끼군 천재..=3=3
3초 =3=3=3

Comment: 토끼군 (2004/12/22 PM 04:23)

Y.D.Honey: -ㅅ-

Comment: 페이군 (2004/12/25 PM 12:30)

MerryChristmas~

Comment: 토끼군 (2004/12/25 PM 12:51)

페이군: 그려~

Comment: 키라 (2004/12/29 PM 04:04)

으드득...찾았다..orz
...
...그래, 운영자 노릇할 생각도 없고 자격도 없지만....
...연락 한 번 주기가 그리 힘들었더냐...? ㅠ_ㅠ
엠에센 주소도 어느새 바뀌어있고...orz

아무튼 이대로는 안되니까 좀 정리좀 합세.
일단 전 라이젤에 있던 내 자료들도 좀 시급하고.
이번에 라이젤 살릴 생각은 들었으니.

kirakr@hanmail.net 이리로 메일보내던가
http://story12.myi.cc/ 이곳 자게에 비밀글 남기던가
아니면 엠에센에서 시간정해보던가 하세. 일단 소울이의 도움으로 자네 엠에센 주소는 등록했으니.

;ㅁ; 반갑기도 하고 정말..ㅠ_ㅠ

Comment: 토끼군 (2004/12/29 PM 04:38)

키라:
아이구 오랜만이여 -_-;;;; 정신 없어서 연락할 생각을 못 했음;
근데 엠에센 주소는 바뀐 지 꽤 되었는데 -_-;;;;

라이젤에 있던 자료들은 내가 백업했음. 줄 수 있으니까 연락해 주면 아주 감사하지. (...)
잡화점 컨텐츠는 따로 만들어서 주던지 (GRPG 같은 것들) 해 줬으면 아주 좋겠어;
그리고... 앞으로 더 바빠질 것 같으니까 따로 운영자를 뽑아야 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도 의견 좀 줬으면 좋겠음.

(같은 내용의 메일 보냈음 -_-;;;)

Comment: 페이군 (2005/01/01 AM 11:01)

Happy New Year~
새해복 많이 받아!!

Comment: Daybreaker (2005/01/01 PM 05:07)

2005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어라! -_-;

지금은 꽃동네에서 봉사활동하고 있겠군.

돌아온 뒤 학교홈페이지 외부접속 가능해지는대로 몇몇가지 버그 수정 및 기능 추가 작업 좀 같이 해야겠다...; 젠장, 7일부터는 바빠지는뎅.. (정혜진 샘은 멜은 읽어보신 듯 한데 아무 연락이 없으시니..orz)

Comment: 토끼군 (2005/01/01 PM 05:16)

페이군: 아주 고마워~
Daybreaker: 니 복은 받기 싫다 -_-;;; 지금 꽃동네에서 잠시 문서 작업(...여기까지 와서 이 짓이냐) 하다가 잠시 놀고 있다. 아무튼 잘 있길...

Comment: Daybreaker (2005/01/02 PM 07:01)

오, 그새 리플이 달릴 줄은 몰랐는데...; 난 중학교 때 꽃동네 가서 설거지에 식사 준비, 특히 양철 밥통에 눌어붙은 자국 수세미로 긁어내기만 했던 것 같은데, 문서 작업씩이나(-_-) 하고 있구나..;; ㅋ

Comment: 토끼군 (2005/01/03 PM 01:08)

Daybreaker: 실제로는 설거지만 왕창 하고 있지. OTL

Comment: Daybreaker (2005/01/03 PM 02:28)

주방일도 나름대로 재미있지 않더냐? -_-; 난 집에 와서 C&C와 레드얼럿의 Map 데이터(전에 말했던 base64 인코딩 같다는)를 base64로 디코딩해봤더니 별로 건질게 없는 듯.. 데이터도 base64라고 보기엔 뭔가 좀 다르게 생긴..-_-

Comment: Daybreaker (2005/01/03 PM 02:30)

이런식으로 생겨먹었으니 혹시 생각나는 인코딩 방식 있음 좀 알려주라- _-;
CQAAIIH//v4f/4H/gPgDACCB//YAAIU5ADkAAQACMAblRgCF//86ADrgTQCBXQAC/pwA/x
D4UALbegDLQgHjcACBWP+dAJcAEMbpNgHJYgIQ/uF0AYFY/50AmwBTADD820QCy0QD4XAC
....

Comment: 토끼군 (2005/01/03 PM 08:39)

Daybreaker: 뭐가 재밌어 이 놈아 -_-; 허리가 아주 맛이 갔다. 그나저나 /랑 + 들어 갔다면 base64일 가능성 매우 높음.

Comment: Daybreaker (2005/01/04 AM 12:43)

음냐.. 또 올린다. http://www.freegine.com/ 이 사이트를 IE와 FireFox에서 열어보아라.. -_-;;;;;;;;;;;;;;;;;;;;;;;;;; (심히 땀흘릴 것이다)

Comment: 토끼군 (2005/01/04 AM 09:50)

Daybreaker: 난감하군.

Comment: litconan (2005/01/06 PM 09:30)

제로보드를 UTF-8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만드실 계획은 없으세요??? (제로보드가 맘에 안들어서 안 한다는 답변이 달리지 않길 바라며...)

Comment: 토끼군 (2005/01/06 PM 09:35)

litconan: 귀찮아요 :D 제 생각에는 코드 상의 큰 수정까지는 필요할 것 같지는 않네요. (직접적으로 한글 코드 등을 이용하는 데가 없기 때문에...)

Comment: atply (2005/01/07 PM 03:44)

:D 저도 오랜만이군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Comment: 토끼군 (2005/01/07 PM 04:41)

atply: 감사합니다 :)

Comment: Daybreaker (2005/01/10 PM 11:23)

꽃동네에서 돌아왔노라! 다행히 주방은 걸리지 않았고.. 직접 가 보니 기억나는데 아마도 나도 중학교 때 너와 같은 희망의 집 주방이었던 것 같다. 자세한 건 내 블로그를 참조하길. (좀 길다.. 적당히 발췌해서 읽어라 -_-) -> '귀찮아'라는 답변이 예상됨..;

Comment: 토끼군 (2005/01/10 PM 11:30)

Daybreaker: 정말 잘 갔다 왔군. 그나저나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전부 다 읽어 줬으니 고마운 줄 알아라 -_-

Comment: Daybreaker (28/03/19 AM 11:05)

그래, 고맙구나.. -_-;;;

그리고, 아직 정혜진 선생님의 추가 답장은 안 왔고(강지성 선생님과 이야기해본다는 건 저번에 들었지?), 나는 서울어학원 숙제가 잔뜩 쌓여서(하루종일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군..OTL) 어떻게 시간 내기가 힘들것 같구나.. 추가 답장은 오는대로 확인해 줄게.

그럼 난 단어 외우러....

Comment: 토끼군 (2005/01/12 PM 09:14)

Daybreaker: 열심히 해서 나도 좀 가르쳐 주면 고맙겠... (얻어 맞는다)

Comment: daybreaker (2005/01/20 PM 06:28)

[우는화살(명적) 소리의 원인과 최적조건에 관한 연구] - 휴먼테크 논문 1차 심사 통과!! (2차 발표심사는 28일)

Comment: 토끼군 (2005/01/20 PM 06:52)

daybreaker: 졸라 좋겠다. orz

Comment: daybreaker (2005/01/25 PM 05:38)

드디어 대통령 과학 장학생에 선정됐다!! -_-;; 오늘 밤부터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하필이면 오늘 사감이 정진욱 샘이라는.. 웬지 기숙사 관리 프로그램의 압박이..orz) 휴먼테크 발표준비에 burning해야 겠다. 그럼~

Comment: 토끼군 (2005/01/25 PM 06:50)

daybreaker: 아주 좋으시겄수... 돈 좀 떼 주라; (애원)

Comment: daybreaker (2005/01/28 AM 01:14)

휴먼테크 발표 D-Day, 8시간 전.
이제서야 문서 및 프레젠테이션 정리 끝내고 인쇄하는 중이다. 준호가 침착하게 발표 잘 하길... 1년의 고생 결과물의 최종 발표 자리인 동시에 경곽에서의 마지막 밤샘이 될 것이다.
에휴.. (그나저나 너 학교홈페이지 고치러 꼭 와야 된다 -_-)

Comment: 토끼군 (2005/01/28 AM 11:37)

daybreaker: 잘 발표해서 좋은 결과 있길... 음. 벌써 2시간 지났군;

Comment: daybreaker (2005/01/29 PM 02:31)

발표 끝났다. 명적 연구는 아이디어 좋다고 칭찬받았다고 하니 잘 될 듯.. 이제 2월 3일만 기다리면 된다.
(그러고 보니 너 2월 2일하고 3일날 학교 와야된다)

Comment: 토끼군 (2005/01/29 PM 02:42)

daybreaker: 2일은 곤란 -_-;;; 3일이라면 갈 수 있을 듯...

Comment: daybreaker (2005/01/29 PM 09:57)

하루만에 다 하려면 아침부터 와서 저녁까지 있다 가야 된다.. 식사비는 정혜진 선생님한테 얻어먹든지 내가 사든지 하면 될 거고.. MSN 들어오면 이야기하자..

Comment: 토끼군 (2005/01/30 PM 08:23)

daybreaker: 아침 일찍 일어 날 수만 있다면 그럴 수야 있지.

Comment: daybreaker (2005/01/31 AM 12:32)

(웬지 여기는 너와 나의 개인 대화공간처럼 되어버린 듯한...-_-)
오늘 드디어 놋북 하드 업그레이드했다. 삼성 80GB 5400rpm.. 아주 좋음.. (덤으로 이전 하드는 외장케이스에 끼워서 들고 다님)

Comment: 토끼군 (2005/01/31 AM 12:34)

daybreaker: ...따로 글 하나 만들어 줘?; 그나저나 축하함. 아주 좋겠구먼 orz

Comment: daybreaker (2005/01/31 AM 02:38)

http://www.daybreaker.info/tt/index.php?pl=80
이거 읽어봐라 OTL

Comment: Sad_Sky (2005/02/01 PM 07:09)

흠.. 잇힝~~

Comment: daybreaker (2005/02/07 PM 04:25)

http://daybreaker.info/test/datafiles.html
이것좀 봐줘.. XHTML 1.0 Strict까지 만족시켰는데도 "호실을 추가하려면" 항목이 Firefox에서만 마우스를 가져다 댈 때마다 왜 a:hover 색상이 나타나는 건지 모르겠다. -_-

Comment: daybreaker (2005/02/07 PM 05:18)

해결됐다..
<a name="xxx" /> 대신 <a name="xxx></a>라고 해야 되는군.;;

Comment: 토끼군 (2005/02/07 PM 05:54)

daybreaker: 뭐어 그런 게다. -_-;;;

Comment: 페이군 (2005/02/09 AM 11:06)

형도... djmax했구나;ㅇ;
나 기사찾아보려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형 홈페이지 떠서 바로왔음;;;
신기;ㅇ;

ps. 왜 요즘 msn안들어와... 바꾼거야?;;;
ps2. 이거 정렬 desc로좀 하지... 스크롤의 압뷁;

Comment: 토끼군 (2005/02/09 AM 11:41)

페이군: 초-_-허접; msn은 맨날 들어 와 있는데 -_-;;;;

Comment: 페이군 (2005/02/09 PM 11:58)

msn zenith@tokigun 이거 아니었어?;;;

Comment: 토끼군 (2005/02/10 AM 12:38)

페이군: 맞는데 그거 -_-;;;;

Comment: juntai81 (965/03/19 AM 11:08)

어라.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흘러왔군요.
요새 한창 블로그를 만들어 보려는 참으로,
올블로그에서 글 검색하다 혹시나 해서 와보게 되었습니다.
저번주에 뵈었죠?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글문화원에서, 검은뿔테안경쓰고 있던 -_-;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 토끼군 (2005/02/14 PM 06:13)

juntai81: 아... 반갑습니다 :)

Comment: daybreaker (2005/02/16 PM 02:52)

자자.. 드디어 새 노트북 배터리 장만!! (무려 세뱃돈의 80% 이상을 썼더라는...ㅠㅠ)
사실 예전 배터리도 용량 표시기가 좀 미쳐서 그렇지 실제 인터넷, 워드 작업 정도에서는 2시간 정도 가고.. 새 배터리는 3~4시간 정도 갈 테니.. 오랫동안 쓸 수 있겠군.

Comment: 토끼군 (2005/02/16 PM 03:01)

daybreaker: 축하! -_-;;;

Comment: daybreaker (2005/02/16 PM 09:22)

http://www.we.es.kr/index1.htm
여기 가서 나오는 음악이... -_-;; 참 여러 사람들이 다 쓰는군. 뭐.. 어차피 맘대로 쓰라고 올린 거니까..-_-
(자.. 이제 100개 마저 채워야지)

Comment: 토끼군 (2005/02/16 PM 09:32)

daybreaker: 축하. 그리고 아직 두 개 남았다. (이게 98번째)

Comment: Bluewisher (2005/02/17 PM 06:05)

마지막으로 본지 꽤 됐네..라고 해봤자 1년 전인가[..]
여튼간에,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김용국 이라는 사람입니다.
..아마 일방적으로 기억하고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묘하게 들지만.
카이스트 붙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어쩌다 IRC쪽에서 http://dev.barosl.com/test.txt 저런 링크가 나오기에 생각나서 들려봤습니다.
예~전에 들렸을때랑은 많이 변한 모습이군요[..]
여튼,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P.S 근데 뭐랄까, 이거 존댓말 쓰기도 무지 어색하네[..]

Comment: 토끼군 (2005/02/17 PM 06:30)

Bluewisher: 아... 누군지 잘 몰랐는데 msn으로 알아 보고 알았음;; 그 때 기억이 상당히 희미해서...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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