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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gunStudio3 | 블로그: 그냥 윈도우즈 확 밀어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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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gunStudi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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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윈도우즈 확 밀어 버리고 싶다...

2004/08/09 PM 07:12 | [옛글] 미분류 | 2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일러두기: 이 글은 옛날에 사용하던 엔비 블로그에서 가져 온 것으로,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디어... 윈도우를 완전히 밀고, 리눅스로 이전!에 트랙백된 글입니다.

제 노트북(네. 저는 노트북이 유일한 제 개인 컴퓨터입니다.)은 워낙에 제가 못살게 굴기 때문에-_- 잘 맛이 가는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긁힌 부분이 왕창 많고, 회색 코팅이 긁혀 나간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사실은 산 지 일곱 달 되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맛이 가는 것들도 많은데, 저번에는 전원 어댑터가 말썽이더니만 이번에는 하드디스크가 맛이 갔습니다.

사실 지난 한 달동안 ftdisk.sys라는 정체 불명의 윈도우즈 시스템 파일 덕분에 커널 패닉(= 블루 스크린)과 함께 재부팅이 되는 일이 잦았습니다. 포맷해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분명 하드웨어 문제다... 하고 생각했지요. 게다가 종종 부팅할 때 하드디스크 자체가 인식이 안 되거나 부트 섹터를 못 읽는다던가-_- 하는 경우도 있어서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지난 8월 5일에 일이 터졌습니다.

그 때도 똑같이 ftdisk.sys가 죽더니만... 어억! 이런 썩을! 윈도우즈 부팅 중 dll 하나를 못 찾고 죽어 버립니다. 안전 모드에서 로딩되는 DLL들을 확인해 보니까 ntoskrnl.exe(NT 커널), hal.dll(하드웨어 추상화에 관련), kdcom.dll(커널 디버거 관련)까지 세 개의 파일을 읽고 나서 바로 뻗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부팅 디스크로 읽어 보니까... system32 폴더의 FAT가 거의 미치도록 맛이 간 모양이었습니다. dll 파일들이 확장자가 dml로 바뀌어 있고... -_- 정말 이건 하드웨어 문제다 싶어서 A/S 불러서 하드디스크 교체하고(데이터가 40기가 있어서 백업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별 다른 이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역시 제가 험하게 써서 하드디스크가 뻑간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 덕분에 데이터 중 일부가 날라 가 버렸더군요. 방금 전에 말한 40기가짜리 데이터가 파일 수는 10만 개 정도 되는데, 그 중 1만 개의 파일 이름이 짧게 짤려버렸고(fat32여서...) 일부는 아예 이름이 완전히 엉망이 되기도 했습니다. ("Very very long file name.txt"라면 MS-DOS 이름은 "VERYLO~1.TXT" 정도 됩니다만, "VE2E06~1.TXT"처럼 가운데 네 글자가 깨지기도 하더군요) 덕분에 음악 파일 100여개랑 MySQL DB에 있던 테이블 대부분을 날려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먼 옛날에 운영하던 사이트 최종 백업해 둔 거 날라간 게 가장 큰 타격...) 이 때 저는 윈도우즈 안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새로 교체한 하드디스크가 분명 ftdisk.sys 같은 개같은-_- 오류는 뱉지 않는데, 갑자기 이상한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윈도우즈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fat32의 충격에서 벗어나려 ntfs로 모든 데이터를 이전했지만 이번엔 ntfs 파티션을 접근만 하려 하면 explorer.exe가 CPU 99%를 차지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윈앰프 노래가 끊김...) 더 황당한 것은 전혀 상관 없을 것만 같은 탐색기 팝업 메뉴 띄운 지 1초만에 윈앰프에서 나오는 소리가 끊긴다는 것... -_-;; 참 환장하겠더군요. -_- (이 문제의 원인 아시는 분께서는 지체 없이 코멘트나 트랙백 등등 뭐든 날려 주시면 환영합니다. ;;;)

사실 저도 맘같아서는 바로슬 님처럼 윈도우즈 밀고 리눅스(젠투 정도라면야 ;;;) 깔고 싶습니다. 파일시스템을 죄다 ext2로 갈아 버리고요. (ext3은 파일 되살리기가 쉽지 않아서 -_-) 근데 못 하는 이유는 역시 데이터가 불안해서... 흑흑. 역시 윈도우즈 계속 써야 할 팔자인 가 봅니다. (ssh 쉘 같은 걸로는 워낙에 자주 쓰는 편입니다만...) 바로슬 님의 소식에 부러워서 괜히 트랙백 날려 봅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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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인클루드 (2004/08/14 PM 11:06)

오... ext3 는 ext2 에 비해 파일 되살리기가 어렵나 보죠?

조심조심... 써야겠네요... ^^

Comment: 토끼군 (2004/08/15 AM 12:37)

더 어려운 걸로 아는데 (저번에 그것 때문에 피 봤습니다 T_T)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음... xfs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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