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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다.
2004/08/14 PM 11:43 | [옛글] 그냥 일상 생활 | 2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일러두기: 이 글은 옛날에 사용하던 엔비 블로그에서 가져 온 것으로,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 없다. 뭘 하고 있다가도 내가 뭐 하는 거지 하는 생각이 떠 오르고 머리는 텅 빈 듯한 느낌에 몸은 천근 만근, 잠만 계속 오고 하는 일은 하나도 되는 게 없다. 다른 사람이 불러도 전혀 반응이 없고 멍해져 있다. 모든 시간 감각과 공간 감각이 마비되어서 나만의 세계에 빠진 듯한 착각이 든다...
내가 느끼는 내 현재 상태... 1주일 동안 쉬면 좀 나아 질려나... 후우.
덧. 저 내일 블로깅 못 합니다. 시험 보러 갑니다.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 없다. 뭘 하고 있다가도 내가 뭐 하는 거지 하는 생각이 떠 오르고 머리는 텅 빈 듯한 느낌에 몸은 천근 만근, 잠만 계속 오고 하는 일은 하나도 되는 게 없다. 다른 사람이 불러도 전혀 반응이 없고 멍해져 있다. 모든 시간 감각과 공간 감각이 마비되어서 나만의 세계에 빠진 듯한 착각이 든다...
내가 느끼는 내 현재 상태... 1주일 동안 쉬면 좀 나아 질려나... 후우.
덧. 저 내일 블로깅 못 합니다. 시험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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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토끼군 (2004/08/15 AM 02:07)
네 T_T
Comment: 정목 (2004/08/15 AM 01:39)
시험 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