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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양방언 - Frontier
2004/08/26 PM 04:40 | [옛글] 보고 들은 것 | 2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일러두기: 이 글은 옛날에 사용하던 엔비 블로그에서 가져 온 것으로,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양방언 - Frontier에 트랙백을 보낸 글입니다.
아하, 이 음악이 그 음악이었군! 하는 생각이 딱 드는 음악입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줄창 듣고 있습니다. 흐흐흐흐... 노래 좋습니다. :) aminoai 님께서 "말초신경이 바락바락 일어서는" 곡이라고 쓰셨는데, 제 생각에는 "말초신경을 깨워 주는 :)" 곡 같습니다. pureplayer 완성 전까지는 일단 제 계정에 음악 올릴 생각은 없으니...;; 트랙백 받는 글을 참고하세요. :)
그나저나... 저 쪽에 보면 양 방언의 또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십이국기 오프닝...이라는데요. 저는 십이국기를 못 봐서-_- 애니메이션 자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노래 하나는 딱 좋습니다. 아무튼 두 노래를 함께 받아서 (어디서 받으실 지는 잘 판단하시고... ;;;) 그것만 듣고 있는데 전혀 질리지도 않는 게 신기하군요.
오랜만에 제게 딱 맞는 음악을 찾은 것 같아서 기쁩니다. :)
* 양방언 - Frontier에 트랙백을 보낸 글입니다.
아하, 이 음악이 그 음악이었군! 하는 생각이 딱 드는 음악입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줄창 듣고 있습니다. 흐흐흐흐... 노래 좋습니다. :) aminoai 님께서 "말초신경이 바락바락 일어서는" 곡이라고 쓰셨는데, 제 생각에는 "말초신경을 깨워 주는 :)" 곡 같습니다. pureplayer 완성 전까지는 일단 제 계정에 음악 올릴 생각은 없으니...;; 트랙백 받는 글을 참고하세요. :)
그나저나... 저 쪽에 보면 양 방언의 또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십이국기 오프닝...이라는데요. 저는 십이국기를 못 봐서-_- 애니메이션 자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노래 하나는 딱 좋습니다. 아무튼 두 노래를 함께 받아서 (어디서 받으실 지는 잘 판단하시고... ;;;) 그것만 듣고 있는데 전혀 질리지도 않는 게 신기하군요.
오랜만에 제게 딱 맞는 음악을 찾은 것 같아서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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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토끼군 (2004/08/26 PM 08:04)
흐흐흐... 저는 어차피 가사를 들어도 한 귀로 흘려 버려서 어떤 걸 들어도 관계가 없더군요. -_-;;;;;
Comment: aminoai (2004/08/26 PM 05:58)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좋게 들으셨다니 기쁘네요. 연주곡들은 작업시 가사가 작업을 방해하는 것을 막아주어서 더욱 좋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