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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의 두 번째(..)
2004/09/30 PM 04:28 | 일상/헛소리 | 2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엔비 쇼케이스(....)에 이어서 이번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모모 님(비밀이래요~)께서 에세이를 청탁하셨다. 오매... -_-;; 이게 뭔 일이다냐...
일단 엔비 쇼케이스 인터뷰 요청은 9월 14일에 받았는데 지금까지 보내질 못 하고 있다. 바빠서 그런 것도 있지만 몇 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이유가 주 블로그를 옮겨야 하지 않나 싶은데 그 옮기려는 서비스에서 제안이 들어 오니 뭘 어찌 해야 할 지 눈치보여서-_-;;;;기도 하고.. (사실 눈치따위 신경 쓰지 않고 살긴 하지만 이럴 경우는 좀 당황스럽다.) 다른 이유로는 내 자신이 저기 들어 갈 자격이라도 있냐;라는 생각도 있고 해서 계속 늦추다 보니까 벌써 보름 넘게 답변을 보내질 못 하고 있다.
참고로 그 모모 님-_-의 청탁은 공개되지 않는 거라고 해서 일단 승낙을 드렸다. 좀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엔비 쇼케이스는... 미나 님 아주 죄송합니다. 빨랑 써서 보내겠습니다. OTL
일단 엔비 쇼케이스 인터뷰 요청은 9월 14일에 받았는데 지금까지 보내질 못 하고 있다. 바빠서 그런 것도 있지만 몇 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이유가 주 블로그를 옮겨야 하지 않나 싶은데 그 옮기려는 서비스에서 제안이 들어 오니 뭘 어찌 해야 할 지 눈치보여서-_-;;;;기도 하고.. (사실 눈치따위 신경 쓰지 않고 살긴 하지만 이럴 경우는 좀 당황스럽다.) 다른 이유로는 내 자신이 저기 들어 갈 자격이라도 있냐;라는 생각도 있고 해서 계속 늦추다 보니까 벌써 보름 넘게 답변을 보내질 못 하고 있다.
참고로 그 모모 님-_-의 청탁은 공개되지 않는 거라고 해서 일단 승낙을 드렸다. 좀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엔비 쇼케이스는... 미나 님 아주 죄송합니다. 빨랑 써서 보내겠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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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토끼군 (2004/09/30 PM 06:02)
uncanni: 언캐니 님께서는 잘 아실 분이죠 :)
Comment: uncanni (2004/09/30 PM 05:43)
모모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