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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gunStudio3 | 블로그: 거대한 네트워크에서 사이클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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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gunStudi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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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네트워크에서 사이클을 찾다

2005/04/03 AM 05:08 | 깊은 생각 | 2 comments | 0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네트워크 이론이 전산학(수학인가...)에 국한된 그냥 썰렁하게 생겨 먹은 이론은 아니다. 이제 네트워크는 사회 어디서라도 찾아 볼 수 있는 흔한 물건이 되어 버렸고, 여러 특성을 가지지만 그 안에서도 규칙이 존재한다. 요즘은 Small-world Network 같은 얘기들도 나오고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높더만.

이 네트워크 속에서 살다 보니까 별의별 일을 다 겪게 된다. 네트워크 상에서는 수도 없이 많이 일어 나는 일이지만, 나 자신한테는 상당히 깨는 사건들인 셈이다.

이글루스 링크 뷰어

  1. 테오이 유머 게시판: 당신들은 얼마나 건전한가!!!!
  2. 토끼군 작업실: pydot과 PIL의 환상적인 만남
  3. yui-topia: egloos의 인기 블로그들 (부제: python 대단하구나)
  4. 天體觀測: egloos link viewer
  5. 天體觀測: Egloos link viewer - linkrawler 공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이글루스 링크 뷰어. 아이디어는 간단하지만 하나의 작은 네트워크의 구성을 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근데 재밌는 건, 이 사건을 유발시킨 것이 다름 아닌 본인이다. -_-;
위의 리스트는 이 사건이 일어 난 경로를 정리한 것이다. 처음에 내가 테오이 유머 게시판을 뒤지다가 저런 테스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숨겨진 것이 많다는 데 착안해서 하루 꼬박 삽질해서-_- PIL로 이미지를 만들어서 배포해 봤는데, 이걸 본 yui 님께서 이글루스로 이 잡짓-_-을 확장시키셨고, 이게 인기를 끌다 보니까 netcrawler 님께서 GUI로 만들어서 내신 것이다. -_-;;;;;;;;;;;;;;
네트워크에 관련된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이 별 상관이 없는 다른 한 노드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의 특성을 잘 보여 준다. (참고로 인터넷은 노드 수가 100억 개 정도 되는 네트워크이다.)

다른 경로로 한 사람 만나기

뭐 이런 경우를 안 당한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나 같은 경우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많이 당해 본 경우라서-_-; 황당한 것은 같은 분야의 다른 사람으로부터 같은 사람을 소개받는 경우보다, 전혀 다른 분야의 사람으로부터 같은 사람을 소개받는다던지 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사실 이건 내 자신의 특성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는 PC통신 시절(7년 전?)부터 계속 많은 사람들을 만나 왔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 왔고,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여러 분야에 고르게 분포해 있다. 따라서 네트워크 상에서 내가 아는 둘 이상의 사람이 같은 사람을 알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셈이다.

그 외에도 다른 게 많은 것 같은데 우째 생각이 나지 않는다. phpBB 설정하느라 좀 정신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생각나는 대로 더 추가해야... =3=33

덤: 우째 밤에 글이 더 잘 써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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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azurespace (2005/04/03 AM 08:59)

후자의 경우는 대체로 그렇지 않을까.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을 소개하는 일은 오히려 드물 것 같은데. '워낙 유명하니 알겠지' 뭐 이런 생각?

Comment: 토끼군 (2005/04/03 PM 12:42)

azurespace: "워낙 유명하니 알겠지"라는 건 내 얘기냐? -_-; 말이 좀 불분명하군. 근데 내 생각에는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을 소개하는 일도 꽤 될 것 같고, 사람에 따라서는 이런 사람이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을 소개하는 일보다 많을 수도 있지. 그래서 내가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어서 그런가 보다-_- 하고 써 놓은 건데... (난 절대로 유명한 게 아니라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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