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이 블로그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새 블로그로 가 주세요.
바톤 감춰 놓기
2005/06/07 PM 02:20 | 일상/헛소리 | 7 comments | 1 trackbacks | AllBlog: vote, to pocket
..그런 이유로 바톤 하나를 먼저 처리하기로 하자. (어이)
- 1.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성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황당한 말은?
- 이성한테 들은 말이 없-_-
- 2. 동성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황당한 말은?
- 동성한테 들은 말도 없... (푸억)
- 3. 지금까지 받았던 성적 중 최악의 점수는?
- 한문 2x점
- 4. 다른 사람의 꿈에 나타날 수 있다면 누구의 꿈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겠는가?
- 꿈 못 꾸는 사람도 가능할까? -_-; (사족: 실제로 꿈을 못 꾸는 사람도 있다)
- 5. 엄청나게 증오하는 사람이 지금 당신 앞에 있다. 하루동안 그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 입 피부를 좌악 늘려서 거꾸로 뒤집은 후 그 피부를 머리 전체를 덮게 해서 목까지 늘려 버림-_- 뭐 그럴 사람도 없고 물리적으로 가능할 리도 없지만;
- 6. 동성에게 고백을 받아 본 적이 있는지? 없다면 받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 나한테 할 사람이 없으므로 무시
- 7. 자기 자신이 정말로 사랑스러울 때는?
- 어머머멋 (?!)
- 8. 호감 정도 갖고 있는 이성이 갑자기 키스하려고 하면?
- 그런 이성이 있으면 내가 먼저 하고 말겠-_-
- 9. 상대방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할 때 어떻게 하는가?
- 어차피 알아서 자멸하므로 무시
- 10. 개인적으로 이 10문 10답을 꼭 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 10명은?
- 알아서 가져 가삼 -_-; 어 그러고 보니 이거 5명이 아니었네;
하필 600번째 글에 이런 썰렁한 글을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쿠워어어)
TrackBack URL: http://sapzil.info/soojung/trackback.php?blogid=616
Trackback: 。。。점 여섯개 누리 。。。 (2005/06/07 PM 05:23)
바톤 뺏어오기~
토끼군 님하의 블로그로부터~ 1.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성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황당한 말은? 2. 동성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황당한 말은? 3. 지금까지 받았던 성적 중 최악의 점수는? 4. 다른 사람의 꿈에 나타날 수 있다면 누구의 꿈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겠는가? 5. 엄청나게 증오하는 사람이 지금 당신 앞에 있다. 하루동안 그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6. 동성에게 고백을 받아 본 적이 있는지? 없다면 받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7. 자기 자신이 정말로 사랑스러울 때는? 8....
Comment: SednA (2005/06/07 PM 03:34)
토끼군 이거 버전이 몇인가요?
Comment: klutzy (2005/06/07 PM 04:21)
토끼냥에게 준 바톤을 뺏어간 파렴치한 토끼군 ㅠㅠ
Comment: SEOUL (2005/06/07 PM 05:20)
흐흐 트랙뷁해갑니다 ^.^
Comment: daybreaker (2005/06/07 PM 05:37)
아앍... 블로그 잠금 선언했는데 이런 걸 보게 되다니.. (비공개로 슬쩍~)
Comment: 토끼군 (2005/06/07 PM 07:55)
Puzzlet Chung: go back... 잠시만요 -_-)
SednA: 이런 것에 버전도 있습니까 (.......)
klutzy: 아니 나랑 토끼냥은 별도라니까 왜 그려.
SEOUL: 흐흐흐....
daybreaker: 자 충동 블로깅 (응?)
Comment: 인클루드 (1799/04/27 AM 11:19)
적극적이심... ;-)
Comment: Puzzlet Chung (2005/06/07 PM 03:17)
토끼군 go back!